연예인 2

혹세무민? 좌빨 연예인들을 까보자.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가수 나훈아의 콘서트가 화제다. 2020년 9월 23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나훈아의 콘서트가 9월 30일에 추석 특집으로 방송되었고, 특히 올레TV 에서는 70프로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가히 가황이라는 호칭이 전혀 아깝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콘서트에서 했던 발언 역시 화제가 되고 있어 여야 정치인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나훈아 발언------------------------------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KBS가) 국민의 소리를 듣고 같은 소리를 내는, 국민을 위한 방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여러분 기대하세요. KBS가 거듭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팩트없는 선동꾼, 안민석을 까보자.

이 사람을 아는가? 바로 오산시를 지역구로 하는 5선의원인 안민석 의원이다. 많이도 해먹었다. 최근 이 사람이 보낸 문자로 뉴스가 뜨겁다. 오산에 버드파크를 짓는 민간투자자에게 씹+탱이 라는 욕설문자를 보낸 것이다. 곧 후배에게 보낸 문자라며 사과를 했지만, 5선이나 한 여당의 유력정치인이 사용한 말이라기엔 아주 상스럽다. 이 사람의 가벼움은 이전에도 계속되었다. 그리고 가벼운 것을 떠나 근거 없는 선동도 신나게 일삼았던 인물이다. 지금부터 그 사례를 몇가지만 알아보자. 사실 너무 많다. 1. 최순실 연예인 발언 2016년 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사이의 의혹이 불거질 무렵, 이 사람은 최순실에게 특혜를 받은 연예인의 명단이 있다면서, 거짓말을 계속하면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덕분에 다..